범인의 심리를 자극해서 자신을 미끼로 쓰는 시마, 범인이 참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르면 “현행범이다. 이부키, 놓치지 마.” 라고 말하는데 달려가서 범인 검거한 이부키 사건 종료된 뒤에 시마에게 돌아와서 펀치 날리는 거 보고싶다. 이런 짓 다시는 하지 말라고 해도 넌 언젠가 또다시 같은 행동을 하겠지, 이전에도 그랬듯이. 내가 너 사랑하는 거 알면서 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해? 라며 때린 사람은 이부키인데 맞은 저보다 더 상처받은 얼굴을 해서, 순간적으로 심장이 아릿하게 내려앉는 기분이 드는 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