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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からみんな、死んでしまえば、いいのい…
[이부시마] 연성소재

창가 자리에 연속으로 배정받은 시마 카즈미는 때로 운동장을 내려다보았다. 그리고 그가 운동장에 시선을 둘 때마다, '누군가'씨는 그곳에 항상 존재한 채 달리고 있다, 트랙을. 빠른 발을 인정받아 체육 특기생으로 특례입학한 이부키 아이. 육상 천재로 여러 혜택을 받으며 생활하여 오리지널 패러렐 세계관의 자신과는 다르게 일찍부터 꽤나 밝아진 설정. 그는 일본 단·중거리 육상의 희망이자 새 지평, 스포츠 히어로의 가능성을 강하게 빛내고 있어 육상계의 기대를 받고 있다. 성격이 좋고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지만 진심의 친구는 그다지 없어 보인다는 이부키의 독특한 점을 시마는 꿰뚫어보지만, 그와 가까워지지는 않아 두 사람의 사이는 그저 '운동을 하느라 수업에 자주 나오지 않는 조금 껄렁한 다른 반 학생'과, '그런 자신을 복장 불량을 이유로 수시로 잡아 벌금을 매기는 풍기위원' 정도.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운동장에서 이부키가 지워졌다. 계속, 내내. 시마는 그 이유가 이부키의 다리 부상이라는 사실을 몇 달 뒤에 알게 되는데… 로 시작하는 전교권 모범생과 좌절당한 체육특기생(이제는 의미없음)의 과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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